지난달 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 해수욕장에 이어 다대포·일광·임랑
이로써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활짝 열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 해수욕장에는 지금까지 390만 6천 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 기간 376만 2천 명보다 피서객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지난달 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 해수욕장에 이어 다대포·일광·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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