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커차•외제차 불법 개조 일당 검거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26일 레커차나 외제차등을 불법 개조해 과속과 난폭운전을 조장한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로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체 대표 김모(49)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2011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교외의 한 창고형 건물
경찰 조사결과 김씨 등은 심씨와 같은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카페 회원들이 차량 튜닝에 관심이 많은 점을 이용, 마치 정상적으로 허가받은 업체인 것처럼 속여 고객 몰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