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차량을 대포 차량으로 판매했다 다시 훔쳐와 되판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리스 차량 14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여 위치를 파악해 다시 훔쳐 되파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기자 / idoido@mbn.co.kr ]
리스 차량을 대포 차량으로 판매했다 다시 훔쳐와 되판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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