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인과 짜고 은행 잔고증명서를 허위로 만든 혐의로 전 씨티은행 지점장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씨티은행에 1억 달러 이상 잔고가 있는
이 씨는 지난해 7월 석유 수입사업을 추진하던 중 은행에 예치금이 전혀 없는데도 국내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사업에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지인과 짜고 은행 잔고증명서를 허위로 만든 혐의로 전 씨티은행 지점장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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