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을 주문하는 척 하며 중간에서 가로채 다른 업자에게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012년 11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철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돈을 입금받기 위해 유령업체를 만들고 대포폰을 이용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원 기자 / jwyuhn@gmail.com ]
철근을 주문하는 척 하며 중간에서 가로채 다른 업자에게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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