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 사진=MBN |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여성 일자리 강조 되면서 고용시장 적극적으로 변해…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통계청의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는 708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19만 명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전업 주부들이 일터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여성 일자리가 강조되면서 고용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에따라 맞벌이 부부도 매년 1분기 기준으로 전체 가구에서 2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애 키워보면 절대 주부로 살수 없죠"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같이 안벌면 못사는 시대인데"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일할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