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천억 대의 가짜 석유를 만들어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경찰은 또 가짜 석유 제조용으로 쓰이는 줄 알면서도 원료를 납품한 화학업체 법인 2곳과 가짜석유 제조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직원 3명도 입건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천억 대의 가짜 석유를 만들어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