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 주유엔대사가 내년부터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회의 의장으로 활동한다.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7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회의는 2015~16년 임기의 차기 당사국회의 의장직을 오준 주유엔 대사가 수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태지역 국가로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회의 의장직을 수임한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
[뉴욕 = 박봉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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