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13일 자신이 일하는 중국 음식점에서 오토바이와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4월 24일 오후 8시
장씨는 금품을 훔칠 생각에 구인광고를 보고 이 음식점을 찾아와 음식값 수금이 마무리되는 저녁까지 일한 뒤 금품을 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씨는 경찰에서 "유흥비와 용돈이 필요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3일 자신이 일하는 중국 음식점에서 오토바이와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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