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검거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특별 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10일) 오후 차장검사 주재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검은 "아직도 유 회장을 검거하지 못한데 대하여 국민들의 질책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유병언 회장 등 주요 피의자를 조속히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검거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특별 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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