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출 조사 내용을 외부로 흘린 금융감독원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금감원의 불법대출 조사와 관련한 내용을 조
김 씨는 금감원이 KT ENS 협력업체들의 대출 사기 사건을 조사하던 지난 1∼2월 중앙티앤씨 대표 서 모 씨와 모바일꼬레아 대표 조 모 씨의 부탁을 받고 조사내용과 경과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불법대출 조사 내용을 외부로 흘린 금융감독원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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