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택시를 타고 달아난 미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1시 40
C 병장은 도주하는 과정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과 추돌하고, 체포하던 경찰관에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C 병장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민혁 기자/ island@mbn.co.kr ]
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택시를 타고 달아난 미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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