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 이메일을 해킹해 무역대금 수억 원을 가로챈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해킹한 이메일에 숫자나 알파벳 하나를 추가한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거래업체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한민용 기자 / myhan@mbn.co.kr ]
무역회사 이메일을 해킹해 무역대금 수억 원을 가로챈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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