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7시 40분 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3층짜리
이 불로 여관에서 투숙하던 62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이 난 306호 등 일부객실이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객실 투숙객이 침대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기자 / idoido@mbn.co.kr ]
어제(2일) 오후 7시 40분 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3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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