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잠실동 버스 추돌사고의 원인이 졸음운전과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운전자의 과실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3
경찰은 또 사전에 졸음운전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혐의로 버스회사 상무 54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김민혁 기자 / island@mbn.co.kr ]
지난 3월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잠실동 버스 추돌사고의 원인이 졸음운전과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운전자의 과실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