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통합진보당 후보를 빼고
서울남부지법은 "정몽준·박원순 후보만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 공정성을 해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정태흠 통진당 서울시장 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정태흥 후보는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하자 부당한 차별이라며 법원에 토론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법원이 "통합진보당 후보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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