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화재로 2명이 숨진 서울 중구에 있는 쪽방촌 화교사옥이 강제 철거됐습니다.
오늘(28일
무허가 건물인 화교사옥에 불이 나자 중구청은 강제 퇴거 조치를 내렸지만 기존 거주자들에 대한 마땅한 지원 대책이 없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
지난 2월 화재로 2명이 숨진 서울 중구에 있는 쪽방촌 화교사옥이 강제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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