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3.1절을 맞아 오토바이 폭주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3.1절을 맞아 폭주를 하기 위해 경기와 인
또 뚝섬과 여의도 등 폭주족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 14개 예상 지점을 원천봉쇄해 집결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단속 대상은 다른 차량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와 난폭운전, 불법구조변경, 번호판 위변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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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1절을 맞아 오토바이 폭주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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