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동현 씨가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팀은 두 달 안에 서울 신도림동 주상복합
하지만, 김 씨는 당시 해당 건설 사업이 시작도 하지 못한 단계였기 때문에 두 달 안에 PF 대출을 받을 가능성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중견배우 김동현 씨가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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