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일 경기 고양버스터미널에서 일어난 화재로 5㎞ 떨어진 화정터미널에 임시정류장을 운영
고양터미널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 30개 노선 가운데 화정터미널을 거치는 19개 노선을 뺀 나머지 11개 노선 차량은 임시정류장을 이용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고양터미널에서 화정터미널까지 승객을 수송하는데는 전세버스 2대가 투입됐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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