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억 원대 배임과 550억 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이 오늘(21일)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
강 전 회장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회삿돈 557억 원을 횡령하고 2,800억 원대의 계열사 자금을 동원해 개인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2,800억 원대 배임과 550억 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이 오늘(21일)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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