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1시 10분쯤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늘(19일) 정기 휴무일로 영업하지 않았지만 같은 건물 5층에 있는 교보문고와 영화관은 정상 영업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난전화로 밝혀졌고,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인 공익요원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오늘(19일) 오전 11시 10분쯤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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