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취객을 때리고 금품을 훔친 2인조 10대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새벽 시간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부족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팔 것처럼 글을 올리고 돈만 받아 챙기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취객을 때리고 금품을 훔친 2인조 10대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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