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정체/사진=MBN |
'고속도로 정체'
고속도로 정체가 연휴 이틀째인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4일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1만대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회덕분기점부터 신탄진나들목까지, 북천안나들목에서 안성휴게소 등 32킬로미터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은 "고속도로 정체, 너무 밀리네" "고속도로 정체, 집에 언제 가지" "고속도로 정체, 이럴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