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인 오늘 어제 떠나지 못한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아침부터 정체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으로 요금소에서 오산까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으로 마성
지금 출발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10분, 강릉까지는 4시간 등 평소보다 1~2시간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도로공사는 상행선이 오전 10시부터 정체되기 시작해 오후 5시에서 6시쯤에 정체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밝혔습니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어제 떠나지 못한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아침부터 정체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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