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롯데홈쇼핑 관계자에게 수억 원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어제(2일) 브로커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납품업체들의 제품을 황금 시간대에 방송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롯데홈쇼핑 직원들에게 지난 3년 동안 5억 6천여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롯데홈쇼핑 관계자에게 수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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