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을 비롯해 유병언 전 세모 회장 일가의 계열사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해외에 체류 중인 핵심인물들에 대해 다음 달 2일까지 출두하라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소환을 다시 통보받은 사람은 유 전 회장의 차남과 계열사 전·현직 대표 2명으로 검찰은 이들이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과 부당한 자금거래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청해진해운을 비롯해 유병언 전 세모 회장 일가의 계열사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해외에 체류 중인 핵심인물들에 대해 다음 달 2일까지 출두하라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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