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 신도 8백여 명이 어제(28일)에 이어 이틀째 집회에 나섰습니다.
서울 여의
구원파 측 대표단은 특히 KBS 보도국장과의 면담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이후에 각 언론사를 찾아 구원파 관련 의혹 보도 중단과 시정조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김민혁 기자 / island@mbn.co.kr ]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 신도 8백여 명이 어제(28일)에 이어 이틀째 집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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