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고 교감/사진=mbn |
'세월호 내부진입' '세월호' '진도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출 된 단원고 교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8일 안산 단원고 교감이 진도실내체육관 근처에서 소나무에 목을 맨 상태로 발견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단원고 교감은 수
16일 오전 9시께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324명, 교사 14명, 일반 승객 107명, 선원 29명, 교사 14명, 여행사 직원 1명 등을 포함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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