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원고인단 21명을 모집해 국가와 서울시 그리고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대기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묻는 손해 배상 소송을 내기로 했습니다.
원고인단은 천식과 만성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로, 1인당 청구액은 최고 3천만 원 정도까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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