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3
마 씨는 지난달 18일부터 16일 동안 자신의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해 친구가 맞고 있다거나 자살하겠다며 79차례에 걸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가며 허위신고를 한 마 씨에 대해 민사소송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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