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논란으로 보류됐던 경찰관 제복에 부착하는 형태의 증거 수집용 카메라 도입이 다시 추진됩니다.
하지만 경찰관 앞에만 서면 언제든 촬영이 가능한 부착형 카메라는 인권침해 우려가 있고 국가인권위원회도 무분별한 증거수집 자제를 권고한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인권침해 논란으로 보류됐던 경찰관 제복에 부착하는 형태의 증거 수집용 카메라 도입이 다시 추진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