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 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4일) 밤늦게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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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그룹 내 전 현직 임원진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 전 회장 등은 540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3천백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수백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 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4일) 밤늦게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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