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묻지마 살인'을 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 3
이 씨는 지난해 1월 쇠파이프 등 도구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고, '자신의 롤모델은 유영철이고 7명을 죽인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행동수칙을 정하면서 살인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묻지마 살인'을 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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