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발진 영상 / 사진 = KBS 뉴스 캡처 |
'급발진 영상'
KBS는 한 YF소나타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운전자는,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 직전 공포에 질려 차를 제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분홍색 정장을 입은 급발진 영상 속 중년 남성은 10초 정도 운전대를 잡고 방향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이 중년 남성은 매채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하게 꿀꺽, 꿀꺽 하더니 이후 '와앙' 하는 소리가 났다"며 "그러고는 제어가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급발진 영상 외에 급발진 의심 증상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5일 서울시 한 LPG충전소와 지난해 경기도 성
급발진 영상 소식에 네티즌은 "급발진 영상, 와 진짜 깜짝 놀랬겠다" "급발진 영상 보는사람 오금이 다 저리네" "급발진 영상 요즘 급발진 사건이 잦은것 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