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여성을 모델로 고용해 성기를 노출하거나, 성행위 하는 장면 등을 촬영해 유료 회원에게 제공해온 음란사이트가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012년 2월부터 1년 4개월
이들은 자극적인 영상 8,400여 건을 제작해 게재하고, 모델이 입었던 속옷을 경매에 부쳐 판매하는 등 3천여만 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naver.com ]
일반인 여성을 모델로 고용해 성기를 노출하거나, 성행위 하는 장면 등을 촬영해 유료 회원에게 제공해온 음란사이트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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