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의 대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 심리로 열
조 씨는 지난해 12월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가짜 선불금 보증서를 작성하게 해 100억 원의 대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100억 원의 대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