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자신이 생활하는 여관 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43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전 씨는 어제(2일) 오전 11시 55분쯤 구리시 인창동 자신이 투숙하던 방에서 53살 여주인의 목과 복부를 흉기로 찔러 죽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는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여주인이 최근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자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구리경찰서는 자신이 생활하는 여관 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43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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