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에서 필로폰과 대마를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원어민 강사 39살 최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35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경기
경찰 조사 결과 태국인 S씨는 관광 가이드의 통관 절차가 간소하다는 점을 노려 마약을 밀반입했으며, SNS를 통해 마약을 거래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에서 필로폰과 대마를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원어민 강사 39살 최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35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