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보이스피싱으로 입금받은 돈을 중국으로 보낸 혐의로 중국인 21살 김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서울
이들은 ATM기에서 보낼 수 있는 돈이 하루 100만 원이라는 점을 알고 340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무통장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보이스피싱으로 입금받은 돈을 중국으로 보낸 혐의로 중국인 21살 김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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