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오는 4월 1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해외사업부 최재혁 상무와 약품사업본부 조욱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한다.
또 약품사업본부 윤복규 이사,
◇승진
▲해외사업부장 최재혁 전무 ▲약품사업본부 조욱제 전무 ▲약품사업본부 윤복규 상무 ▲약품사업본부 김은식 상무 ▲약품사업본부 이종홍 상무 ▲경영관리본부 김재교 상무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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