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JVIS사 본사에서 JVIS 국내 납품사인 덕일산업과 3자 간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JVIS사와 덕일산업은 2천만 달러를 들여 평택 산업단지 내 덕일산업을 증축해 200여 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매출 2억 3,700만 달러를 기록한 JVIS사는 GM과 포드, 크라이슬러의 주요 부품사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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