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다 윗집 현관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월 11일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윗집 주민과 아이들 발소리 등 층간소음 문제로 평소에도 다퉈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다 윗집 현관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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