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전 9시40분쯤 서울 월계동에서 택시와 승합차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70
이 충격으로 승합차가 인도를 덮쳐 지나가던 행인 53살 박 모 씨를 친 후 가로등을 들이받았고,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이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어제(22일) 오전 9시40분쯤 서울 월계동에서 택시와 승합차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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