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사랑의 정표'나 헤어질 것을 우려해 작성한 약속어음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안모씨와 이모씨는
이에 대해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가 어음을 발행한 것은 어음금 채무를 부담할 의사가 없이 행해진 것이고, 원고도 이 사실을 알았던 만큼 약속어음은 무효라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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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사랑의 정표'나 헤어질 것을 우려해 작성한 약속어음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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