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 운전사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14일 오전 4시 35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방서사거리에서 모회사
사고 당시 버스 안과 인도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버스 운전사인 이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9%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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