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는 외국인 카지노에 들여보내 달라며 행패를 부린 혐의로 드림위즈 대표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워커힐 파라다이스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만취 상태로 가서 출입시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욕을 하고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박씨는 며칠 뒤에도 같은 호텔에서 카지노 출입을 시도하다 거절당하자 현관 앞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놓고 다른 손님이 차를 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는 외국인 카지노에 들여보내 달라며 행패를 부린 혐의로 드림위즈 대표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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