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반듯하게 인위적으로 복원된 청계천이 개장 9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기존 직선형 수로를 자연 생태하천으로
민간단체인 청계천시민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청계천 역사성과 자연생태성 회복안'을 서울시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시는 회복 안에 대해 "단기간에 바꿀 수 있는 생태하천 조성 등은 올해부터 바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네모 반듯하게 인위적으로 복원된 청계천이 개장 9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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