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인 고산씨와 이소연 씨가 러시아에서 실시된 의학검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두 후보
이번 검사 결과는 오는 3월 러시아 '일반의료위원회'에 보고돼 공식적으로 우주인 훈련을 승인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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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인 고산씨와 이소연 씨가 러시아에서 실시된 의학검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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