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농장은 모두 79곳으로 경기도는 시료채취반 40명을 편성해 간이 검사와 방역 상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기지역에서는 1월 8일부터 총 6차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닭과 오리 농장 54곳, 143만 7,120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경기도 측은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가 오리에서 닭으로 확산했기 때문이 다시 한 번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 발생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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